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서류 올탈 고민입니다...

컴공꾸물이

희망 직무: IT 직렬 전체 학과 - 수학통계학부 수학전공(주전공), 컴퓨터공학부(복수전공) 학점 - 3.29(전공 3.54)/4.5 어학 - 토익스피킹 IM2(120) 교육 - NaverBoostcamp AI Tech, SSAFY 자격증 - Adsp, 정보처리기사(가채점 결과 합격) 수상경험 - Capstone 경진대회 우수상, 학내 해커톤 장려상 대외활동 - 데이원 컴퍼니 기업교육팀 실습코치, 보조강사 (1년 7개월) - AI 모델링대회 3회(dacon, kaggle) 프로젝트 : AI 엔지니어링 관련 프로젝트 2개, Backend 프로젝트 2개 제가 작년 하반기에는 약 100개의 서류, 올해 상반기에는 약 20개의 서류를 작성했습니다. 서류가 적/부인 곳을 제외하면 서류 합격이 0개라 고민입니다.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가리지 않고 작성했습니다만 연락이 오지 않거나, 모두 탈락했습니다.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서류합격을 할 수 있을지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6.08.16

답변 6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냉정하게 보면 현재 스펙은 IT 취업을 못할 정도로 부족한 수준은 아닙니다. 오히려 교육과 프로젝트 경험은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그런데 약 120개를 지원했는데 서류 합격이 사실상 0이라면 스펙의 절대적인 부족보다는 채용시장에서 본인의 강점이 명확하게 전달되지 않는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수학전공에 컴퓨터공학 복수전공이라는 조합은 오히려 좋은 소재인데 AI Tech, SSAFY, AI 대회, AI 프로젝트, 백엔드 프로젝트가 모두 섞이면서 채용담당자 입장에서는 AI 엔지니어인지 백엔드 개발자인지 직무 방향이 모호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희망 직무를 IT 전체로 두지 않는 것입니다. IT 전체를 지원하면 기업마다 요구하는 역량이 달라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의 핵심 메시지도 흐려집니다. 현재 경험을 보면 AI 엔지니어와 백엔드 중 하나를 주력으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AI를 선택한다면 수학전공을 강점으로 내세워 모델링 과정에서 어떤 문제를 수학적으로 정의했고 어떤 방법으로 개선했으며 성능이 얼마나 향상됐는지를 보여줘야 합니다. 백엔드를 선택한다면 AI 프로젝트보다 Backend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서버 구조, DB 설계, API 구현, 성능 개선, 장애 대응 등 실제 개발 역량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하나는 프로젝트를 단순 나열하고 있을 가능성입니다. AI 프로젝트 2개, 백엔드 2개, 대회 3회라고 적는 것 자체는 큰 경쟁력이 아닙니다. 채용담당자는 프로젝트 개수보다 그 안에서 본인이 무엇을 해결했는지를 봅니다. 예를 들어 단순히 "추천 모델 개발"이라고 쓰는 것보다 "데이터 불균형 문제를 발견해 X 방법을 적용했고 F1 score를 0.72에서 0.81로 개선했다"처럼 문제 상황과 본인의 판단, 구현, 결과가 드러나야 합니다. 백엔드도 마찬가지로 "Spring 기반 API 개발"보다 "동시 요청 증가에 따른 응답시간 문제를 발견해 캐싱을 적용하고 평균 응답시간을 X초에서 Y초로 개선했다"가 훨씬 강합니다. 그리고 토익스피킹 IM2는 IT 직무에서 치명적인 수준은 아니지만 현재 학점 3.29와 함께 서류에서 특별한 강점으로 작용하지도 않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IH 이상으로 올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최종 합격 후 반드시 취득 상태로 만들어 두시고, ADsP는 현재 경험을 보면 추가 자격증을 계속 늘리는 것보다 프로젝트와 포트폴리오 개선에 시간을 쓰는 것이 낫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제부터 지원 전략을 바꾸는 것입니다. 100개를 더 넣기보다는 실제 탈락한 자소서와 포트폴리오를 분석해야 합니다. 특히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똑같은 자기소개서로 지원했다면 반드시 수정해야 합니다. 백엔드 채용에는 백엔드 프로젝트를 전면에 내세우고 AI 채용에는 AI 경험을 전면에 배치해야 합니다. 현재 경험량 자체는 충분하므로 지금 필요한 것은 스펙 추가가 아니라 직무 하나를 정하고 그 직무에 맞게 경험을 재배열하는 작업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현재 상황에서는 새로운 교육 하나를 더 듣거나 프로젝트 하나를 추가하는 것보다 기존 프로젝트 4개 중 가장 강한 2개를 골라 포트폴리오를 완전히 뜯어고치는 것이 서류 합격률을 높이는 데 훨씬 효과적입니다.

    2026.08.17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8%

    멘티님. 안녕하세요. ​수학과 컴퓨터공학을 함께 전공하시고 뛰어난 부트캠프 수료 이력까지 갖추셔서 기본 스펙은 훌륭한 편입니다. 다만 AI와 백엔드라는 서로 다른 분야를 동시에 준비하시다 보니 서류에서 본인만의 직무 강점이 모호하게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두 분야 중 하나로 메인 직무를 명확히 결정하고 프로젝트 내용과 자기소개서를 해당 직무 중심으로 뾰족하게 재구성해야 합니다. 어학 성적 역시 IM2 수준이라면 주요 기업 서류 검증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IH 이상으로 올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프로젝트 경험을 기재할 때는 단순 수강 목록 나열을 피하고 문제 해결 과정과 본인의 역할을 구체적 성과 위주로 다듬으시면 서류 합격률이 훨씬 올라갑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8.17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76%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면 스펙이 부족해서라기보다 서류에서 한눈에 보이는 강점이 또렷하게 안 잡히는 경우로 보입니다. IT 직무는 전공과 교육 이력은 충분히 좋게 보이는데도 문서에서 지원 직무와 경험이 하나로 묶여 보이지 않으면 바로 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수학 통계와 컴공 복수전공에 부스트캠프와 싸피 이력까지 있으면 오히려 회사는 멀티 가능성보다 무엇을 제일 잘하는 사람인지 보고 싶어하거든요. 그래서 AI 엔지니어링과 백엔드를 모두 가져가시되 지원서마다 우선순위를 딱 나눠서 한쪽 중심으로 다시 써보시는 게 필요합니다. 서류에서는 프로젝트 개수보다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해결했고 본인이 어느 부분을 끝까지 맡았는지가 더 중요하니 그 부분을 전면에 두시면 좋겠습니다. 보완은 학점이나 어학보다 서류 구조를 먼저 손보는 쪽이 맞습니다. 자기소개서와 이력서에서 교육 수료와 프로젝트를 나열하는 방식은 줄이고 실제 결과물과 역할을 짧고 강하게 보여주셔야 합니다. 또 기업 규모를 가리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중견과 중소는 대기업보다 직무 적합성을 더 빨리 봐서 지원 문항이 조금만 넓어도 바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대외활동도 강사와 코치 경험은 충분히 좋은 자산이니 협업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으로 풀어주고 프로젝트는 AI냐 백엔드냐에 따라 문장을 완전히 다르게 써보시구요. 지금은 스펙 추가보다 지원 직무를 하나로 좁힌 버전과 두 가지 버전의 이력서를 분리해서 운영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8.17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이사 ∙ 채택률 57%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적어주신 내용만 보면 기본 스펙이 부족해서 서류가 모두 떨어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수학전공과 컴퓨터공학 복수전공에 부스트캠프와 SSAFY 경험까지 있다면 오히려 중요한 것은 지원 방향과 프로젝트 정리 방식입니다. IT 직렬 전체로 넓게 지원하면 개발, 데이터, AI마다 요구역량이 달라 이력서가 어느 직무에도 선명하지 않게 보일 수 있습니다. 우선 백엔드, 데이터분석, AI 등 목표 직무를 하나에서 두 개로 좁혀보세요. 교육 이력 자체보다 프로젝트에서 본인이 어떤 문제를 맡았고 어떤 기술을 사용했으며 성능이나 효율을 어떻게 개선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보처리기사 이후에는 자격증 추가보다 GitHub와 포트폴리오,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세요. 서류 합격이 계속 없다면 스펙 추가보다 이력서와 지원 직무의 일치도를 먼저 점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26.08.17


  • 멘토 호날도KT
    코상무 ∙ 채택률 61%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이 무스펙에 가까워서 서류가 모두 떨어지는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네이버 부스트캠프와 SSAFY까지 이수했다면 교육 경험은 충분한 편입니다. 이제는 교육이나 자격증을 추가하기보다 지원 직무를 구체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IT 직렬 전체로 넓게 지원하면 프로젝트와 자소서의 방향성이 애매해질 수 있습니다. 백엔드와 데이터 엔지니어, AI 등 본인의 프로젝트 경험이 가장 강한 직무를 우선 정하고 이력서를 직무별로 다르게 구성해보세요. 학점 3.29와 토스 IM2는 다소 아쉬울 수 있지만 이것만으로 계속 탈락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개발직은 프로젝트에서 어떤 문제를 해결했고 본인이 실제로 구현한 부분이 무엇인지가 중요합니다. 지금은 스펙 추가보다 기존 프로젝트를 수치와 기술적 문제해결 중심으로 정리하고 중견과 스타트업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26.08.17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부장 ∙ 채택률 92%

    스펙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서류 단계에서 계속 떨어지고 계신다면 스펙의 부족함보다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의 작성 방향, 그리고 지원 전략에서 원인을 찾아보아야 합니다. 우선 토익스피킹 IM2 성적은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의 지원 기준을 아슬아슬하게 맞추거나 간혹 미달일 수 있으므로, 최소 IH 등급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권장합니다. 어학 점수는 서류 전형의 관문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부분을 보완해야 합니다. 또한 IT 직렬 전체를 대상으로 무분별하게 지원하기보다, 본인의 강점이 AI 엔지니어링에 있는지 백엔드 개발에 있는지 명확히 방향을 좁혀야 합니다. 이력서와 자소서에 AI와 백엔드 역량이 섞여서 드러나면 인사담당자에게 전문성을필요로 하는 직무 적합성을 어필하기 어렵습니다. 프로젝트 경험을 기술할 때도 기술 스택 나열에 그치지 말고, 해당 기술을 왜 선택했으며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구체적인 수치와 성과 위주로 작성해야 합니다. 상반기 지원 횟수가 20회로 적은 편이었으므로, 타겟 기업의 직무 기술서를 철저히 이력서를 맞춤형으로 작성하고 많은 기업에 지원을 하신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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